기상청에서 보내주는 날씨정보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트위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지역날씨에 대해 이야기 할수 있는 소셜웨더를 사용해봤다. 소셜웨더의 메인화면 트위터에 보낼때 자동으로 현재 날씨정보가 입력된다. 설정페이지에 트위터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해 놓기만 하면 사용할 수 있다.
메인화면을 살펴보면 소셜웨더의 기능이 단순하기도 하지만 소셜웨더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한 화면에 모두 표시되있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별다른 설명없이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위쪽 날씨정보를 왼쪽으로 슬라이드 하면 현재 이후의 날씨예보를 볼수 있는데 자정,세벽,아침,오전,낮,오후,저녁,밤으로 세분화 되어있어 출퇴근시간이나 외출할때 유용할 것 같다.그리고 가운데 보이는 해, 구름, 우산을 터치하면숫자가 올라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사용자들이 해당지역의 날씨를 투표하는 화면이다. 기상청의 날씨정보가 틀릴때가 간혹 있는데 그때 사용자들이 투표한 날씨를 보고 해당 지역의 현재 날씨를 가늠할 수 있을 것 같다. 앱을 실행하면 최대 6번까지 투표할 수 있고 앱을 다시 실행하면 다시 6번까지 투표할 수 있다. 시시각각 변하는 날씨에 대한 정보를 반영하기 위한 조치 인것 같은데 시간대 별로 투표가 초기화 되지 않아서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을것 같다.
자기가 있는 지역이 아니더라도 타지역 위치를 목록으로 제공해서 다른 지역의 날씨를 알고 싶을때 사용할 수있다. 재미 있는 점은 마치 서버이동하는 것처럼 날씨 뿐만 아니라 그 지역에서 올라온 트위터 글도 읽을 수 있다.

트윗작성을 선택하면 트위터에 보낼 수 있는데 트위터에 전송하기 전에 설정에 트위터 계정정보를 입력해 둬야한다. 다만 아쉬운점은 트위터 계정 정보가 올바른지 확인할 수 없다는 것과 아마도 버그인것 같은데 트위터 계정정보에 잘못된 정보를 입력해도 트윗이 올바르게 전송되었다는 메세지가 나온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내가 작성한 트윗은 메인화면에서 안보이는데 왜 그런 건지 모르겠다. 버그인가?
아이폰의 GPS기능과 트위터를 연동해 지역기반의 소셜서비스들은 많이 나왔었는데 날씨같은 생활정보를 이용한 점이 신선했다. 앞으로 버그들이 수정되고 새롭고 재미있는 기능들이 더 추가되길 기대해본다.
다운로드는 아래에서
http://itunes.apple.com/kr/app/id388867030?mt=8
날씨와 트위터의 만남 - 소셜웨더
2010/09/01 01:12 under [아이폰 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