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불복종: article search results

  1. 2010/10/02 시민의 불복종 - 헨리 데이빗 소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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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불복종은 이번이 세번째 읽는 것이지만 여전히 좀 어렵다. 정부의 존재가 사람들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 졌을 뿐이며 그 이상의 아무런 가치도 없는 단체에 불과하고 개인이 정부에 속하길 원하지 않는 다면 정부는 개인을 구속하지 말아야 한다는 그의 주장은 무정부주의자의 변으로 들리기도 하지만 그는 스스로를 무정부주의자는 아니라고 한다. 그저 정부가 더 나은 정부가 되길 바랄뿐이며 미국이 저지르고 있는 잘못 (맥시코와의 전쟁중지, 노예제도 폐지)을 바로잡기를 원하는 소수의 현명한 사람들중 하나라고 주장한다. 그의 주장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정부가 더나은 정부가 되기위해 개인 혹은 소수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의 해답을 제시 했다는 점에서 역사적으로 큰 의미를 갖는다고 생각한다.

-당신의 온몸으로 투표하라.단지 한 조각의 종이가 아니라 당신의 영향력 전부를 던지라. 소수가 무력한 것은 다수에게 다소곳이 순응하고 있을때이다. 소수가 전력을 다해 막을때 거역할 수 없는힘을 가지게된다

-피를 흘릴 경우를 생각해보라. 양심이 상처를 입었을 때도 일종의 피흘림이 있지않은가? 그 상처를 통해서 그 사람의 진정한 인간다움과 불멸성이 흘러나가 버리며, 그는 영원한 죽음의 피를 흘리는 것이다.나는 지금 그 피가 흐르는 것을 본다.

2010/10/02 19:39 2010/10/02 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