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은 크게 2부분으로 나뉘는데 앞부분은 출생에서 가족사, 사업으로 성공하기까지의 이야기가 담겨있고 뒷부분에는 사업으로 성공한 이후 공익사업과 공직에서의 생활이 담겨있다. 아직 경제적으로 윤택한 삶을 살지 못하는 나에게는 앞부분이 더 관심을 끌었는데 양초제조업자의 아들로 태어나 무일푼으로 필라델피아에서 시작해서 성실함만으로 성공을 이룩한 프랭클린의 이야기는 열심히 한다면 나도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했고 자신의 미숙함으로 저지른 잘못들을 인정하고 그 잘못을 고치는 프랭클린의 모습은 짧은 내 삶을 뒤돌아보게 했다.
- 돈이라는 것은 언젠가는 없어지기 마련이고 남는 거라곤 잘못 썼다는 후회뿐이다.
- 가진 것이 적은 사람에게는 아주 작은 일도 대단해보이는 법이다.
- 합리적인 인간이 되는 것은 아주 편리한 일이어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든 그에 합당한 이유를 찾아내거나 만들어 낼 수가 있다
-사람이란 돈이 있을 때 보다 없울 때 더 후한법이다. 없는 것을 들킬까두려우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