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 자서전: article search results

  1. 2010/09/23 프랭클린 자서전을 읽다.

프랭클린 자서전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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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건국의 아버지들중 한명이며 "Time is money"라는 말로 벤저민 프랭클린의 자서전. 개발관련 책들을 사면서 5만원이상 추가마일리지에 눈이 멀어 5000원 이하의 책을 찾던중 프랭크린자서전이 50%할인으로 싸게 팔리고 있는 것을 보고 얼른 장바구니에 추가했다. 우선순위가 높은 책이 아니었기때문에 책꽂이에 꽂아두다가 이번에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책으로 골라봤는데 그 내용은 절대 가볍지 않았다. (그렇다고 재미가 없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책은 크게 2부분으로 나뉘는데 앞부분은 출생에서 가족사, 사업으로 성공하기까지의 이야기가 담겨있고 뒷부분에는 사업으로 성공한 이후 공익사업과 공직에서의 생활이 담겨있다. 아직 경제적으로 윤택한 삶을 살지 못하는 나에게는 앞부분이 더 관심을 끌었는데 양초제조업자의 아들로 태어나 무일푼으로 필라델피아에서 시작해서 성실함만으로 성공을 이룩한 프랭클린의 이야기는 열심히 한다면 나도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했고 자신의 미숙함으로  저지른 잘못들을 인정하고 그 잘못을 고치는 프랭클린의 모습은 짧은 내 삶을 뒤돌아보게 했다.



- 돈이라는 것은 언젠가는 없어지기 마련이고 남는 거라곤 잘못 썼다는 후회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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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것이 적은 사람에게는 아주 작은 일도 대단해보이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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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인간이 되는 것은 아주 편리한 일이어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든 그에 합당한 이유를 찾아내거나 만들어 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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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란 돈이 있을 때 보다 없울 때 더 후한법이다. 없는 것을 들킬까두려우니까
2010/09/23 17:06 2010/09/23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