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미널 마인드나 이제는 종영한 넘버스 같은 미드를 보면 납치범이나 테러범의 위치를 찾기 위해 삼각측정을 통해 상대의 위치를 찾는 장면이 자주나온다. 범인이 똘똘한 관계로 대부분 추적에 성공하기 전에 전화를 끊고 당연히 위치추적에는 실패하지만 말이다. 범인은 아니지만 요즘 자꾸 전화를 안받는 연인의 위치를 추적하거나 혼자 밖에 나와 심심할때 주위에 친구가 있는지 검색해볼수 있는 앱이 있다. WeWhere!
![]() 귀찮아도 회원가입을 해야한다. | ![]() 비밀번호를 입력할때 조심하자. |
처음 앱을 실행시키면 로그인 화면이 나온다.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회원가입을 해야하는데 앱을 사용하기 위해 회원가입을 해야한다는게 좀 부담스러운 일이긴 한데 다행이도 아이디 비밀번호 이름만 입력하면 된다. 다만 걱정인것은 그렇지 않아도 오타가 많은 아이폰인데 비밀번호를 한번만 입력하게 되어있어 실수로 틀리면 다시 가입해야 된다는 문제가 있다.

이 앱은 사용자의 개인정보인 위치를 전송하는 기능을 하기때문에 사용자의 동의없이 위치를 가르쳐 주진 않는다. 그래서 찾고자 하는 사용자의 아이디를 입력한다. 즉 위치를 알고싶은 사용자또한 이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해야한다.

친구를 수락하는 화면이다. 만약 친구를 신청한 사람이 있다면 목록에 표시된다. 알림기능을 이용해 친구신청이 되었음을 알려주면 좋겠지만 알림기능은 지원하지 않는다. 친구가 수락 하고 나면 이제 지도에 친구의 위치도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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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핀의 위치가 친구가 마지막으로 접속한 위치다. 설정에서 멀티테스킹을 활성화하면 주기적으로 내 위치를 업데이트 해주는 것 같은데 아마 내위치를 실시간으로 친구에게 알려주고 싶은 사람은 많지 않을듯 하다. 설정 옆에 있는 3번째 버튼을 누르면 위성지도를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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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친구가 접속해 있지 않은데 위치를 알고 싶다면 친구의 위치를 선택한후 파란색 화살표를 누르면 친구에게 메세지를 보내 지금 위치를 물어볼 수 있다.
친구의 위치를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재미있는 앱이긴 한데 자신의 위치를 노출시키기 꺼려지는 상대에게 노출시켜야 하는 위험이 있는 관계로 앱사용상에 특별히 주의가 필요할 것 같다.다운로드는 아래에서
http://itunes.apple.com/ch/app/id383659012?mt=8






